2024-12-02
어느덧 한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이 왔습니다!
마지막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새해와 더 가까워지고
있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는데요.
하이브파트너스에서도 새로운 시작 준비하며
첫발을 내딛는 OJT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그 주인공인 김한준 수습사원의 두근거리는
OJT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Q. OJT를 준비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수습사원을 위한 교육이라는 부분에서
굉장히 좋은 복지라고 생각하고, '하이브파트너스에
잘 들어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특히 듣기만 하는 교육이 아니라 교육 내용을
토대로 직접 과제까지 주셨기 때문에 교육 내용이
더욱 기억에 남게 되었습니다.
힘들긴 했지만, 저의 능력이 상승한다는 생각으로
즐겁게 OJT를 준비했습니다!
Q. OJT를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A. 아무래도 PT 준비가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발표를 진행해 본 경험이 없다 보니 부족한 부분이
많았던 것 같았는데요.
하지만 앞서 PT를 진행해 주셨던
배이슬, 홍희진, 장채림 사원님 덕분에
좋은 레퍼런스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PT 연습할 때 옆에서 작은 부분 하나도
놓치지 않고, 피드백해 주신 1파트 선배님들의 도움
덕분에 무사히 PT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Q. 하이브파트너스에서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저는 이제 막 직장 생활을 시작했고
아직 성장할 기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2D 그래픽 작업뿐만 아니라 영상 작업
그리고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작업물을 제작하는 것이
앞으로의 목표입니다.
더 많은 성장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사회 경험이 부족하다 보니 전체적인 회사 분위기와
업무에 적응하기 힘들 것 같아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빠르게 회사에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저의 부족한 실력을 높이기 위해 힘써주신
미디어사업 팀 선임분들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잘할 수 있는 기둥이가 되겠습니다!
-
침착한 어조와 집중력을 높이는 제스처
그리고 깔끔한 PPT와 함께 발표를 마친
미디어사업 팀 김한준 수습사원!
앞으로 펼쳐질 하이브파트너스에서
멋진 성장을 이루고 힘찬 발걸음을 내딛기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