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가을바람이 불면서 밤이 되면

추위가 느껴질 정도로 일교차가 심한 요즘인데요!

하이브파트너스에서는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두 사람의 열정이 돋보이는 순간이 있었답니다.

바로 미디어사업팀 배이슬 & 홍희진 수습사원이

2개월간 하이브파트너스를 다니면서 열심히

준비한 OJT 발표가 진행되었기 때문인데요!

두 사람의 발표 현장 함께 보겠습니다:)

배이슬 수습사원의 OJT는 재치 있는 영상과

함께 발표가 시작되어 경직되어 있었던 분위기를

가볍게 풀어주는 센스를 발휘했는데요!

활기찬 성격의 배이슬 수습사원처럼

환기와 민트색 컬러로 컨셉을 잡아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눈을 뗄 수 없는 발표를 선보였답니다.

하이브파트너스에 오기까지의 자신의 이력과

업무를 하면서 인상 깊었던 점 등을 발표를 통해

여실 없이 전달한 배이슬 수습사원!

다채로운 스토리텔링과 화려한 PPT가 더해져

말 그대로 눈을 뗄 수 없는 발표를 선보였답니다.

홍희진 수습사원의 OJT는 차분한 분위기로

꾸며진 PPT와 함께 발표가 진행되었는데요!

본인의 이름 속 HEE를 활용해 OJT 발표를

진행한 홍희진 수습사원은 침착한 말투로

준비한 발표 내용들을 읊어 나갔답니다.

스스로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하이브파트너스에서 근무하면서 느꼈던

다양한 점들을 차근차근 정리하면서 발표를

이어나간 홍희진 수습사원!

마지막 포부로 아직 보여줄 능력이 많다는 말과

함께 수습사원의 당찬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두 수습사원의 OJT, 어떻게 보셨나요?

앞으로 멋진 하이브인으로서 업무를 이어 나갈

배이슬, 홍희진 수습사원에게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