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최예림 주임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주임 진급 인터뷰를 시작해 볼게요.

 주임이 된 소감이 어떠신가요?

벌써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다는 게 실감이 안 나네요.

그동안 크고 작은 일들이 많이 있어서, 더 저를 성장시킬 수 있었어요.

많은 분들이 챙겨주신 덕에 더 재미있고 빠르게 시간이 후다닥 지나간 것 같습니다!

이 속도라면 앞으로 5년, 10년도 금방 지나갈 것 같아요.

예림 주임님이 생각하는 "주임"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주임이 된 만큼 더욱 책임감을 업무에 임하여 

후임들에게 배울 점이 많은 선임이 되고 싶은 바램이 있습니다!

또한 대리와 사원 중간에 위치한 직급인 주임으로 진급한 만큼

선임분들과 후배분들의 중간 역할을 해주는 다리 역할을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최예림 주임을 기대해 주세요!

지금 가장 생각나는 고마운 사람은요?

저는 미디어사업팀 2파트 김명호 주임님이 가장 생각납니다!

입사 초반 때 1부터 10가지 모든 것을 알려주셨던 분이셔서 지금도 생각하면 많이 감사합니다.

지금은 파트가 새롭게 나뉘어서 같이 업무를 할 시간이 줄어들었지만

인터뷰를 보실 명호 주임님을 생각하며,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명호 주임님! 항상 잘 챙겨주시고 꼼꼼하게 업무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앞으로의 포부를 말씀해 주세요!

꾸준한 자기 계발을 통해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서 회사 발전에 기여하고 싶어요!

특히 하이브파트너스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중요한 포지션으로 자리 잡아서 많은 분들이 저 최예림에게는

업무를 믿고 맡길 수 있도록 많은 경험을 쌓고 싶어요.

이제 막 주임이 되었지만 앞으로 대리, 과장까지 진급할 테니 믿고 지켜봐 주세요!